개인적으로 꼽아보는 MCU 멀티버스 사가 작품 순위
21위: 변호사 쉬헐크
빈약한 상상력과 주제의식을 빈약한 컴퓨터 기술과 각본으로 그려내다.
2/10(★)
20위: 더 마블스
'정성'을 찾아볼 수 없는 영화
3/10(★☆)
19위: 에코
비난보다 아픈 건 무관심
3/10(★☆)
18위: 미즈 마블
'히어로'가 아닌 '무슬림'에 포커싱한 이유
3/10(★☆)
17위: 시크릿 인베이전
15년의 서사를 전면적으로 부정해버린 작품
4/10(★★)
16위: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열화판 스타워즈, 이젠 열화판이 아닌가?
5/10(★★☆)
15위: 블랙위도우
장례식인줄 알았는데 대관식이었을 줄이야.
5/10(★★☆)
14위: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양조위의 눈빛만 남았다.
5/10(★★☆)
13위: 이터널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스타일의 히어로 영화, 못봤던 이유가 있던걸까?
5/10(★★☆)
12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코어팬도 라이트팬도 모두가 실망한 결과물
5/10(★★☆)
11위: 문나이트
매력적인 각본, 따라오지 못하는 연출
6/10(★★★)
10위: 팔콘과 윈터솔져
마블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조금은 녹슬었지만 여전히 볼만하다.
6/10(★★★)
9위: 호크아이
크리스마스에 틀어보는 호크아이 홀리데이 스페셜
6/10(★★★)
8위: 완다비전
드라마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났지만 드라마만의 강점 또한 보여준 작품
7/10(★★★☆)
7위: 토르 러브 앤 썬더
뜨겁고 짧은, 사랑은 번개와 같이
7/10(★★★☆)
6위: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
어쩌면 마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엔딩이 아닐까
7/10(★★★☆)
5위: 로키 시즌 1
로키가 보여주는 흥미로운 세계관 확장
8/10(★★★★)
4위: 로키 시즌 2
드디어 완성된 '로키'의 서사
8/10(★★★★)
3위: 데드풀과 울버린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장례식
9/10(★★★★☆)
2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0년 간 쌓아올린 추억, 그리고 마침내 방황을 마치고 '홈'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9/10(★★★★☆)
1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
감동적이고, 아름답고, 슬프고, 사랑스러운 세 편의 이야기,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길
9/10(★★★★☆)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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