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픽쳐스,브리트니 스피어스 책 '더 우먼 인 미' 영화화 판권 획득

유니버설 픽쳐스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더 우먼 인 미'의 영화화 판권을 획득했다고 데드라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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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M.추가 각색판의 연출을 맡을 예정이며 스피어스가 원래 2022년에 약 1500만 달러 규모의 도서 계약을 맺었는데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도서 계약 중 하나였으며 이 책은 그녀의 명성 상승,보호자 자격,그리고 새롭게 찾은 자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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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저스틴 비버 네버 세이 네버>,<스텝 업 2>,<인 더 하이츠> 등 음악 영화를 연출했던 추에게 이 작품은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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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플랫이 제작하며 원작 책은 하드커버,전자책,오디오북 형식으로 미국에서 250만 부 넘게 팔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