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설이다 2' 스티븐 캐플 주니어, 인종적 편향 발언한 로렌조 디 보나벤투라와 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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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캐플 주니어는 '트랜스포머 / G.I. JOE' 연출 기회를 거절한 뒤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벤투라와 격론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나벤투라 감독의 발언은 "인종적 편향 성향이 있다"며 감독이 기회에 좀더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해석됐습니다.
(Via: https://theinsneider.com/p/robert-downey-jr-doctor-doom-fantastic-four-first-steps-movie-steven-caple-jr-i-am-legend-director)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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