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인 베어> 속편 제작 중

<코카인 베어> 속편 제작 중

특종 기자 다니엘 리치먼에 따르면, 작년 개봉한 다크 코미디 스릴러 <코카인 베어>의 속편이 제작 중이며,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감독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작년에 뱅크스는 속편을 만들 생각이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정말 즐거웠고, 관객을 놀라게 하고 저 자신을 기쁘게 할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기꺼이 할 것입니다”

속편을 안 만들 이유가 없다. 3천만 달러의 적은 예산으로 제작된 <코카인 베어>는 전 세계적으로 8,8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출처 월드 오브 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