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의 이러한 복귀는 극약 처방 아닌가요?
아마 조나단 메이어스가 사고치기 전까지의 로드맵은 이것이 아니었겠죠?
조나단이 사고 치고 나서 마블과 디즈니 수뇌부가 결론을 내리기를 로다주의 멀티버스 다중 행보? 이 뜻인가요
일종의 극약 처방으로 특효가 될 수도 있겠군요
당근, Chris Evans도 이런 다중 인격체로 복귀해야 할 거 같군요. 캡틴 아메리카와 휴먼 토치는 2중 인격 그 자체라 끝내주는 연기 소재라고 봅니다 ^^ ㅎㅎㅎㅎㅎ
아마 루소 형제와 디즈니 경영진이 지금 한창 짱구 돌리고 있을 듯 ^^
또한, 샤를리스 테런도 보였던데, 흥행을 위해, 어쩌면 도르마무도 돌아오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그리고 저도 조사를 해 보니, 로다주가 단순히 돌아 오는 정도가 아니라, 타노스 조차 능가하는 마블 최강의 빌런이 로다주 자신이 된다는 뜻입니다
좀 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피셜] 로다주, 어벤져스 복귀... “역대 최강 ‘빌런’ 맡는다” - 인사이트 (insight.co.kr)
더 나아가서, 오래 전부터 제임스 건과 디즈니, 마블이 구상하기를 MCU and DC CrossOver 인터리그라는 것이 있죠
제임스 건은 CrossOver를 구상은 하고 있습니다
저는 CrossOver의 빠른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트맨과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슈퍼맨, 원더우먼이 한 영화에 나오는 영화라면 끝내 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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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영화 평론가들은 멀티버스 tech에 회의적입니다. 즉 작품성 측면에서 썩 도움은 안되지만
최소한 팬서비스 측면에서 흥행에 특효약은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로서는 로다주가 닥터둠과 죽은 아이언맨을 둘 다 한다면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아애 이럴 거면 톰 크루즈도 멀티버스 아이언맨으로 초대하면 좋겠습니다 ^^
닥터스트레인지 2 멀티버스대혼돈 편도 사실 아주 재미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망가질 것이면(??) 크리스 에반스의 다중 인격체 멀티버스 구상도 좋을 거 같습니다
또한, CrossOver도 실현되어야 겠지요
예술 영화가 아니라 오락 엔터테인먼트이니까요
훌륭한 배우들 연기하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예를 들면 엔드게임도 애초의 예상을 전혀 벗어나지 않았거든요. 그냥 시간 여행이었죠
저도 좀 비슷한 생각입니다. 과연 좋은 일인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