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퀸즈 오브 더 데드' – 케이티 오브라이언 & 티나 로메로 감독의 좀비 영화 합류

고(故)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딸 티나 로메로가 퀸즈 오브 더 데드와 함께 좀비 영화를 연출한다고 데드라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케이티 오브라이언(러브 라이즈 블리딩), 마가렛 조(파이어 아일랜드), 브리짓 런디 페인(아이 소 더 티비 글로우), 샤이엔 잭슨(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이 주연을 맡을 예정입니다.

데드라인 세부 사항은 "영화는 신선하고 현대적이며 퀴어적인 반전을 가진 원로 로메로의 고전 좀비 영화에 나오는 좀비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좀비 대재앙을 통해 장르를 파괴하고 화려함을 더하는 스릴을 선사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 이야기는 개인 드라마를 제쳐두고 브루클린에서 드래그 쇼를 하는 동안 좀비 대재앙이 발생했을 때 뇌에 굶주린 언데드와 싸우기 위해 독특한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 드랙퀸, 클럽 키즈, 그리고 광란의 집단을 따라 전개됩니다."

니나 웨스트(루폴의 드래그 레이스), 자켈 스피비(비열한 소녀들), 토마스 마토스(파이어 아일랜드), 퀸시 던베이커(노 하드 필즈), 베카 블랙웰(브로스), 쇼네트 르네 윌슨(블랙 팬서), 도미니크 잭슨(포즈), 리키 린드홈(나이브스 아웃), 이브 린들리(브로스)도 주연을 맡았습니다.

티나 로메로(Tina Romero )는 "이것은 제가 가장 엉뚱한 꿈을 꾸는 출연진입니다. 생존에 관한 영화에서, 여러분은 생존 팀을 사랑하고 응원해야 합니다. 이 앙상블의 모든 사람들은 특별하고 특별한 맛을 가져다 줍니다 - 화면 안팎에서. 그 결과는 진정한 마법의 소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20968/queens-of-the-dead-katy-obrian-more-join-zombie-movie-from-director-tina-rom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