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시갈의 언더시즈 1 언더시즈 속편 만큼은 좋은 영화였네요.
내일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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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편이 더 좋았어요
14:20
24.07.21.

저는 1편의 액션이 가장 좋았던
15:55
24.07.21.
3등
저도 2편이 더 낫다고 봅니다
각종 액션물 속편들 중에서도 언더씨즈 2편은 나름대로 B급 중에서 특급 명작입니다
비질란테 액션도 최상급이고 Morris Chestnut의 데뷔 초 코메디명연기까지 손색이 없었죠
거기에 Katherine Heigl의 18살 시절 미모까지 볼 수 있습니다
15:57
24.07.21.
totalrecall
1997년경에 Under Siege 3편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만들지 못했죠. 스티븐 시걸은 최근에 3편을 구상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마 만들지 못할 것으로 봅니다
15:58
24.07.21.

저도 2편이 더 좋았습니다ㅎ
다이하드 2와 함께 진짜 좋아했던 액션영화!
다이하드 2와 함께 진짜 좋아했던 액션영화!
18:02
24.07.21.

캐더린 하이글이 아직 10대일때 라이벡의 조카 역으로 출연했죠…ㅎㅎ
18:07
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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