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가장 충격적이었던 영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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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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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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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호스텔, 팔선반점 인육만두
20:52
24.07.21.

hera7067
인육만두는 어린이 살해씬에서 ㄷㄷㄷ
20:53
24.07.21.

Sonatine
마이클 마이어스나 제이슨 부히스, 레더페이스, 발락, 스크림 살인마, 캡틴 스폴딩, 스위니 토드, 핀헤드, 캔디맨 닥터 기글, 죽음의 밤의 빌리나 캐리 화이트, 광견 쿠조, 처키 등의 다른 살인마들도 안죽이는 애기들을....
팔선반점은 페니와이즈와 함께 어린아이까지 죽이는 영화죠
팔선반점은 페니와이즈와 함께 어린아이까지 죽이는 영화죠
20:59
24.07.21.

hera7067
아이들 중 한명이 겁에 질린채로 오줌을 싸는데 이게 진짜로 아역배우가 겁에 질려서 그랬다고 하죠
이건 아동학대라고 생각해요...
이건 아동학대라고 생각해요...
21:14
24.07.21.

Sonatine
아동학대 생각하니까 과거 mbc에서 방영된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생각나네요.
재연코너에서 아역배우들이 너무 눈물연기를 하는 장면때문에 실제로 우는걸로 착각할 정도로 그야말로 압권이라...
새엄마나 아버지 배우를 욕하고 싶은게 한 두번이 아니었어요
현재 아역배우 멘탈이 걱정되는 편이네요
21:47
24.07.21.

요르그 뷰트게라이트의 슈람도 꽤 충격적이었어요
21:06
24.07.21.

카란
고어영화를 대표하는 감독답게 엄청 충격적이었죠
21:15
24.07.21.

4번째 영화 제목이 갑자기 생각 안나는데 꽤 유명하더라고요
21:32
24.07.21.

golgo
믹 잭슨 감독의 84년작 "스레즈"인데 스레즈가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21:34
24.07.21.

Sonatine
아 감사합니다 ^^
23:26
24.07.21.

마터스 좋지요. 분위기가 취향이라 100번은 본듯.
00:13
24.07.22.

몇편 빼고는 다 알겠네요.ㅎㅎ
01:51
24.07.22.

제목좀 공유부탁드립니다ㅎㅎ 하나 봤네요 맨 마지막..
14:45
24.07.22.

Rampage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세르비안 필름
핑크 플라밍고
스레즈
학살된 구토 인형들
퍼니게임
돌이킬수없는
살로 소돔의 120일
네크로맨틱
테리 파이어 입니다! ㅎㅎ
세르비안 필름
핑크 플라밍고
스레즈
학살된 구토 인형들
퍼니게임
돌이킬수없는
살로 소돔의 120일
네크로맨틱
테리 파이어 입니다! ㅎㅎ
14:52
24.07.22.

Sonatine
감사합니당
11:18
24.08.06.
전 터미네이터2 프리퀀시 엽문 인셉션 킹콩 부산행이요
20:34
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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