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고싶은데 이런영화들 선정이나 초청해 상영해주셨으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도 행복히 끝났고,

이제 우리나라 대형국제영화제중에

사실상 4위권영화제 규모라는(부산,부천,전주 다음이라는 얘기를 어디서 들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고싶은데 , 제가 초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도 많이 갔었는데 아래 환생(요미가에리)이나 버스,정류장.. 같이 영화의 ost들이 좋은영화들 많이 선정하거나 섭외해서 상영들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때부턴가 그런작품들은 거의다 사라지고(한두어편 정도 구색 맞춰 선정하시기도 하지만)

다큐 위주나 전문음악일관계 하시는분자료 공부 삼을만한 작품들 위주로만 너무 상영되어(몇년전 같이 본 음악가형 그런작품 제천음악영화제에서보고 너무 지루하다고 자신이 음악가이면서ㅡ꽤 공부많이 하는 뮤지션인. 그러한 얘기를 저한테 하더라구요..ㅋ) 오히려 예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비해 조금 아쉬워진 부분이 있습니다.. 노래혼, 더블루하츠,서칭포슈가맨, 레너드스키너드 다큐,작년에 킹크림슨다큐,엑스 히데 다큐,로이오비슨다큐,에이미.. 엄청 좋았죠..

그래서 올해도 음악관계 전문다큐도 좋지만,

뮤지션분들이나 뮤지션,심지어는 뉴진스,케야키자카46..같은 팀들의 공연다큐부터

아래 ost가 너무 좋은데 절대 재개봉이나 특별상영도 안하거나 못하고있는 영화들좀 특별선정하셔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주년특별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환생 오에스티라이브들 영화상에서도 엄청좋고, 버스정류장 오에스티 루시드폴,스웨터이아립님.. 아주 좋은데 재개봉이나 어디서 특별상영 절대 안하더라구요..

이러한 류의 오에스티가 엄청 좋은 작품들도 음악영화제 영화들로 포함시켜 많이 선정해 주세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주년 홧팅!

https://naver.me/GE2iYGRV

https://youtu.be/m1j5gQIaKdU?si=mF2ONOy63J-3Qrl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