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ney Hacked: Group Claims to Have Trove of Data, Company Investigating

The hacktivist group 'Nullbulge' is claiming responsibility for the hack, which includes a trove of data apparently taken from internal Slack channels.

디즈니 해킹당하다 : 그룹이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회사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핵티비스트 그룹 '널버그'는, 내부 슬랙 채널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이는 자료가 포함된 이번 해킹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https://www.hollywoodreporter.com/business/business-news/disney-hack-company-investigating-data-messages-released-1235948179/

디즈니가 해킹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엔터테인먼트 대기업은 사이버 보안 사건의 명백한 희생자이며, 해커들은 회사로부터 1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디즈니는 이 문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라고 대변인이 헐리우드 리포터에게 말했습니다.

핵티비스트 그룹 널버그(Nullbulge)는 해킹에 대한 책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그룹은 스스로를 "예술가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그들의 작업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보장하는 핵티비스트 그룹"이라고 설명합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디즈니의 내부 커뮤니케이션, 이미지, 로그인, 스튜디오 정보, 광고 캠페인 및 기타 정보가 포함되며, 거의 모든 정보가 세일즈포스가 소유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슬랙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건은 올해 미디어 및 통신 회사를 대상으로 한 일련의 사이버 공격 중 가장 최근의 사건입니다.

봄에 Roku는 50만 개 이상의 계정이 데이터 유출로 인해 손상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5월, 티켓마스터 소유주인 라이브네이션은 다크웹에서 "범죄 위협 행위자"들이 사용자 데이터를 판매하면서 공격의 희생자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달 초 AT&T는 무선 고객의 "거의 모든" 고객이 통화 및 문자 기록이 유출된 놀라운 사건을 공개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메시지 내용이 침해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티켓마스터와 AT&T 해킹은 모두 스노우플레이크라는 타사 클라우드 제공업체와 관련되어 있지만, 현재 디즈니 해킹이 연결되어 있다는 징후는 없습니다.

Nullbulge의 경우 핵티비스트 그룹은 월스트리트 저널에 "아티스트 계약을 다루는 방식, AI에 대한 접근 방식, 그리고 소비자에 대한 매우 노골적인 무시 때문에 디즈니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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