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줄리아 가너 주연 자신 전기영화 감독, 각본 계속 진행 예정 - 상세기사
Madonna Writing & Directing Biopic About Herself, Starring Julia Garner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7/16/o8g9wh5imu4u0e8bfa5de5gqjgg38q
마돈나는 좋은 감독이 아닙니다. 마돈나는 이미 우리에게 보기 힘든 "W.E."와 형편없는 "Filth and Wisdom"로 끔찍한 일을 자행해왔지만, 분명히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은듯 합니다.
줄리아 가너가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그 가수는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세 번째 장편을 감독할 예정입니다. 그 프로젝트는 원래 폐기되었습니다.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돌아온 것 같고, 가너는 여전히 마돈나역 주연 배우입니다.
이 스타는 1987년 마돈나의 코미디 영화와 동명의 싱글을 지칭하는 "Who's That Girl"이라고 불리는 이 영화의 각본 작업을 하고 있는 자신의 이미지와 함께 이 뉴스를 인스타그램에 공유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0년 9월, "주노" 시나리오 작가 디아블로 코디가 초기 초안을 작업하면서 처음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에린 크레시다 윌슨이 새 초안을 작성하기 위해 들어왔고, 마돈나가 공동 집필자로 이름을 올렸는데, 이것이 마돈나가 인스타그램 이미지에서 작업하고 있는 각본인 것 같습니다.
이 가수는 이전에 이 영화를 "여자로서 남자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예술가로서의 투쟁, 그리고 정말로 단지 여행"을 따랐다고 설명했는데, 당시 그녀는 이것을 수퍼스타를 만드는 것에 대한 "행복하고, 슬프고, 화나고, 미쳤고, 좋고, 나쁘고, 추한" 이야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왜 유니버설은 마돈나의 연출과 그녀 자신에 관한 영화를 쓰는 데 자금을 대는 위험을 감수해야 할까요? 적어도 가너는 캐스팅에 영감을 받은 이유는, 그 가수의 더 어린 버전처럼 보이기 때문인 듯 합니다. 이것이 성사될지 누가 알까요, 하지만 마돈나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는 것 같습니다.
* 이럴때 딱 떠오르는 한 인물이 있죠. 심형래-디워. 그냥 돈이 남아돌아 자서전 자체제작인듯 보입니다.
설마 극장개봉할 생각은 아니기를.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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