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비판 피크타임인 주말 사흘 본작품들 11편 제맘대로 막순위(감흥,순위만)입니다..
이안커티스
10804 3 7
이런 막무가내짓 유치한데, 그래도 영화는 어차피 개인취향이고 제가 좋았던영화는 더 밀어주어
우리나라에서도 어디서 개봉 잘했으면..하는 마음이고, 제 감흥치는 이번에 낮았다고해도 또다른분 에게는 좋은작품이 될수도, 또 저도 다시 관람하면 그작품 좋아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맘대로 주말 비판 피크(금,토,일)본 작품들 감흥순위..
1. 붉은 주둥이
2. 가라오케 가자!
3.나츠메아라타의 결혼
4. 고통의 관
5. 섀도우 오브 파이어
6. 아메바소녀들의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7. 태너먼트
8. 저주받은땅
9. 타츠미
10. 창혼 구원의밤
11. 기지국
수준이 떨어지는 작품은 제가본작품중에 이번 비판에서 아직 없었습니다. 다 나름 특색과 강점이있는..
그냥 제 개인 감흥 막순위 입니다..
추천인 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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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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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붉은 주둥이.. 베트남 영화네요. 좀 궁금해집니다.
23:13
24.07.07.
golgo
올해 개봉했는데 베트남 역대 흥행1위 기록을 세운영화라네요.. 귀신 시체 눈에서 피눈물이 쫙 번질때도 그 여곡성 할매귀신님의 피눈물같이 쫙 자연스럽고 무섭게 퍼져서 괜찮았습니다.^ ^
23:15
24.07.07.
이안커티스
오... 감사합니다
23:36
24.07.07.
2등
망작 헌터인 저로서는 지뢰작이 있어야 하는데.. ㅎ 아직 없는 모양이네요
23:29
24.07.07.
spacekitty
아 비판홈피에 관람작리뷰들에 왠 흑인이 눈 하얗게 뒤집어까고 그런장면의 영화? 그작품을 지뢰작이리고 하는분 몇분 계시던데 또 어떤면으론 그런 실험적인 작품들을 꽤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실거고 또한 영화제에 왔으면 그런 색다른맛의 영화를 한두편 또 봐주는 것이 영화제의 묘미이기도 하죠..^ ^
23:38
24.07.07.
이안커티스
브루스 라브루스 작품이군요 ㅎ 오래전 비판에서 상영했던 《LA 좀비》도 그분 작품이죠
23:42
24.07.07.
spacekitty
아 그래서 그양반이 계속 미쳐가는 지뢰를 양산한다는 글이 관람객리뷰에 있더라구요..ㅋㅋ 엘에이좀비 저는 못봤는데 좀비가 동성애좀비인데 수위가 살벌하다더라구요.. 예전 피판에서 어떤분 보고 토 쏠려서 죽을뻔했다는글 본듯한..
23:46
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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