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오늘 비판서본 한국영화 세편 제 어설픈 막 초단평..
오늘은 몸 컨디션이 피곤하고 조금 안좋아
1회차는 못보고, 2회차부터 4회차까지 세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피곤할땐 세편 집중으로..)
1.아메바 여고소녀들의 괴담개교기념일? 6.5/10
이영화 왜이렇게 인기가 많나?.. 했는데 주연배우들이 아이오에이에 키큰멤버 ..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정하담배우님, 그리고 얼굴많이본 여배우님들..이 주연 이였음.. 감독님은 단편작들로 큰인기를 끈 감독님..
영화가 시종일관 호러를 진지함없이 끌고간다..(나쁜의미는 아님) 정하담배우마저 전에 전혀 볼수엾었던 노진지 가벼웁기 그지없는 모습으로 영화를 펼치는 재미가있다.
예전 다세포소녀 영화가 생각났는데(모데레이터님이 여고괴담을 거론하셨는데 그쪽보단 다세포소녀쪽이..) 개판새판 합이 동물판의 막가파 행태로 구신과 싸우는 유치빤스 재미가있다.. 저는 너무 유치해 조금 한 5분여 가량 피곤만회하려 눈을 감아 버렸다.
2. 기지국 5/10
이작품은 생각보다 은근히 실험적인 작품이였습니다. 공중파의 주파들이 우리몸에 나쁜것은 아닐까?..
은둔생활을 하며 뒷산에 숨어지내는 인물들..
실험영화적이여서 장편치곤 짧은길이이지만 깜빡 놓치면 이것이 무엇이지?.. 하고 스토리과정서 헤매고 있는 나를 발견할수도 있는 작품..
재미 기대하고 봤다가는 낭패를 보실수있으나, 또 실험적 스토리 좋아하시는 영화제에서 또 이런영화 한편 봐줘야지.. 하는 분이 계시면 괜찮게 맞으실수도 있는 그러한 영화 입니다.
3. 창혼: 구원의 밤 6/10
여기저기 귀신보는 눈으로 살게되는 여자..
여러 고통 핍박 속에 ..
이리누팜? 이 배우도 활약하고..
개인적으로 살짝 추워서 졸아서(오늘은 어쩌다 상의 마이를 안가져워서 4회차되니 추워졌습니다..) 많은 부분 적지않게 놓치어 약간 볼때 느낌평 정도로만 평하였습니다..
추천인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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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고 깜놀 했네요.. 저양반 아이오아이 그 멤버 이구나.. 그리고 정하담배우도 생전 못보던 역할..^ ^ 아 창혼구원의밤도 몰랐는데 여배우한명이 aoa라는 인기많던팀 멤버라네요..
부디 나쁘지만 않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