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번 몬트리올 우다드,액션 코미디 <개그드> 출연

HBO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1으로 역사적인 에미 상 후보에 오른 신예 케이번 몬트리올 우다드가 차기작으로 토드 윌리엄 슈레더가 감독 데뷔와 함께 각본을 맡는 인디 액션 코미디 <개그드>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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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니엘 캐시,다니엘 파더스,토니 나포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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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심각한 국제 테러 음모가 펼쳐지는 도심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이 영화에서 우다드가 청각 장애인인 11세 코리를 맡으며 이 캐릭터가 '포스트잇 노트'를 사용해 소통합니다. 숨겨진 테러리스트 잠복 세포에 대한 정보가 담긴 비밀 코드 디스크가 코리의 손에 떨어지자 그가 노숙자이자 전 육군 레인저인 헨리와 친구가 되어 그의 목숨을 구합니다. 두 사람이 국가 안보군,러시아 폭도,마피아 보스 지망생이 이끄는 서투른 거리 깡패와 바이커 무리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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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레더,데이브 피니가 제작을 맡으며 올 2025년 1/4분기 중 제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