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애스터 신작 출연한 오스틴 버틀러 소감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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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ollywoodreporter.com/movies/movie-features/how-austin-butler-bikeriders-dune-1235927265/
오스틴 버틀러가 할리우드리포터 인터뷰 중, 아리 애스터 감독(유전, 미드소마)의 신작 <에딩턴>(Eddington)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영화 내용을 자세히 언급하진 않았네요.
"저는 아리 애스터 감독과 호아킨[피닉스], 에밀리[엠마 스톤], [촬영감독] 다리우스 콘지, 그리고 영화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열렬한 팬이에요. 그 팀 전체와 함께 일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스토리와 캐릭터에 관해 자세히 얘기하고 싶지 않지만, 제가 겪은 경험은 굉장한 모험이었습니다. 지금껏 해왔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캐릭터를 연기했거든요. 아리 애스터와 잠깐 친해졌는데 촬영장에서 그를 보게 돼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정말 놀라운 감독이고, 자신감 넘치며 유머 감각에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죠. 그와 함께 작업하게 돼서 정말 좋았습니다."
<에딩턴>은 더 큰 성공을 꿈꾸는, 뉴멕시코의 작은 마을 보안관이 주인공인 이야기 정도로만 알려졌고요.
호아킨 피닉스, 페드로 파스칼, 엠마 스톤, 오스틴 버틀러, 루크 그라임스, 클립튼 콜린스 주니어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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