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를 보고
영화를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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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알고도 관객들이 보는 이유가 그냥 어차피 때려부술거지만 그것에대한 쾌감이 기대되기 때문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편부터는 하지만 마동석만 분투하고 2편까지 활약했던 전일만 반장 배우 최귀화님의 캐릭터가 없다는것이 아쉽습니다. 4편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4편의 악당은 김무열만 분투하고 이동휘님은 그래도 싸이코패스같은 성격이 나와서 좀 흔드는 역할이길 바랬으나....
그래서 마동석배우님도 알고있듯이 다음 범죄도시는 2년의 공백이 생긴다는것이 어쩌면 그것을 잘 보완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한것같습니다.
한줄평:마동석의 1인 싸움극의 한계점
별점:★★☆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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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
gol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