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콜럼버스 감독-헬렌 미렌-피어스 브로스넌-벤 킹슬리,리처드 오스먼 소설 '목요일 살인 클럽' 각색판 합류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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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콜럼버스 감독,헬렌 미렌,피어스 브로스넌,벤 킹슬리가 엠블린이 제작하는 리처드 오스먼의 소설 '목요일 살인 클럽' 각색판에 합류한다고 버라이어티가 전했습니다.
콜럼버스가 연출하고 미렌,브로스넌,킹슬리 영화의 네 주인공 중 세 명으로 출연합니다.
지난 2020년 출간된 원작 소설은 지난 10년 동안 가장 큰 데뷔 소설 딜로 팔렸으며 14개 스튜디오로부터 매력적인 경매 끝에 엠블린 파트너스가 판권을 획득했으며 장난 삼아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은퇴 커뮤니티에 살고 있는 네 명의 70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러나 그늘진 부동산 개발업자가 시신으로 발견되고 네 친구들이 자신들의 첫 라이브 범죄 중간에 있게 됩니다.
이 작품은 2021년 '두 번 죽은 남자',2022년 '놓친 총알',2023년 '마지막으로 죽은 악마'를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1000만 부 넘게 팔린 그의 성공적인 시리즈를 탄생시켰습니다. 다섯번째 책은 올 2025년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전에 지난 2020년 <맘마미아 2>의 올 파커가 연출을 맡기로 알려진 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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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 것 같네요. 애거사 크리스티 풍 같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