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라이어티 선정, 삼각관계를 다룬 최고의 영화 10편
테니스 코치와 두 선수의 섹시한 삼각관계를 그린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젠데이아 주연의 신작 영화 <챌린저스>가 미국 전역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맞춰 미국 버라이어티에서 삼각관계를 그린 최고의 영화 10편을 선정했다.
10. 「19번째 남자」(1988)
9. 「언페이스풀」(2002)
8. 「카사블랑카」(1942)
7. 「당신보다 그것이 좋아」(1986)
6. 「필라델피아 스토리」(1940)
5. 「엄마와 창녀」(1973)
4. 「청춘 스케치」(1994)
3. 「사랑의 여로」(1971)
존 슐레진저 감독의 시대를 앞서간 영화 <사랑의 여로>는 양성애자 조각가가 의사인 남자, 남편과 별거 중인 여자와 동시에 연애하는 복잡한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2.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1997)
음식평론가 줄리안이 전 연인이자 절친이 젊은 부잣집 아가씨와 결혼한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고 두 사람의 결혼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영화다. 줄리아 로버츠가 줄리안 역을 맡았고, 더멋 멀로니, 카메론 디아즈가 함께 출연했다.
1.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1960)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한 빌리 와일더 감독의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는 주인공이 출세를 위해 상사들에게 자신의 방을 애인과의 밀회 장소로 제공하는데, 그가 데이트 신청한 엘리베이터 걸이 자신의 방을 드나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출처: 일본 ei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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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코스트너와 수잔서랜든는 미남,미녀고
팀로빈스는 백치미가... ㅋ
이 영화도 추천 합니다. Rose Byrne과 Josh Hartnett이 전성기 미모를 발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