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데스데이> 크리스토퍼 랜던, 블룸하우스 호러 <드롭>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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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데스데이>, <프리키 데스데이>의 크리스토퍼 랜던이 블룸하우스×플래티넘 듄스 제작 호러 영화 <드롭(Drop)>을 연출한다. 주연은 메간 페이가 맡았다. 내용은 ‘빠른 템포의 스릴러’라고만 밝혀졌지만, 랜던 감독에 따르면 ‘브라이언 드 팔마에게 보내는 러브 레터’라고 한다.
(출처: zombie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