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X> 직쏘의 첫 이미지 공개 ─ <쏘우>, <쏘우2> 사이를 무대로 한 살인 게임 재개
![카란](http://img.extmovie.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05/005/5005.jpg?2024112421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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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플래터 스릴러 시리즈 '쏘우'의 최신작 <쏘우 X>의 첫 번째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직쏘가 돌아온다.
'쏘우' 시리즈는 2004년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한 1편이 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시리즈다. 미스터리한 인물 '직쏘'가 벌이는 공포의 살인 게임은 수많은 추종자를 양산했다.
지금까지 총 9편이 개봉했으며, 가장 최근작은 2021년 <스파이럴>이다. <쏘우 X>는 기념비적인 10번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토빈 벨이 연기한 직쏘/존 크레이머의 모습이다. 정보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쏘우>와 <쏘우2>(2005) 사이를 배경으로 한다. 암에 걸려 절망에 빠진 크레이머가 기적적인 치료를 기대하며 위험한 실험 의학을 받기 위해 멕시코로 향한다. 하지만 이 수술은 약자에게서 돈을 뜯어내는 사기임이 밝혀지고, 직쏘가 '작업'을 통해 사기꾼들을 응징한다는 내용이다.
감독은 '쏘우' 시리즈의 편집자로 1편부터 참여해 <쏘우 6>(2009), <쏘우 3D>(2010)의 메가폰을 잡은 케빈 그루터트가 맡았으며, 2023년 9월 29일(북미) 개봉 예정이다.
(출처: THE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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