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7] 노스포 짧은 후기
사보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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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은 후반을 제외하면 인디아나 존스처럼 올드 스쿨 느낌이 좀 납니다. 특히 특정 배우의 액션은 너무 짜고 치는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그 점이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잘 만든 상업 영화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는 내내 잊고 있었던 이단 헌트라는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였는지가 상기 되면서 즐거운 관람이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 길만 우직하게 파는 무비스타의 힘이 느껴지는 애정이 가는 영화였습니다. 가족끼리 보셔도 좋겠지만 연령층이 높으신 분들은 흐름을 놓칠 수도 있는 포인트가 있어서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긴 상영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추천합니다!
추천인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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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폴 아웃 때부터 액션에 템포를 많이 줄이더라구요
02:02
23.07.09.
nowherefast
그렇군요.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02:22
23.07.09.
2등
기대합니다.ㅎㅎ
08:13
23.07.09.
옥수동돌담길
즐겁게 보세요~ㅎㅎ
08:50
23.07.09.
3등
이번에 액션이 좀 작위적인 느낌이 있긴 했어요. 스피드나 파워도 약해졋고
08:49
23.07.09.
왈도3호
네 그럼에도 장점이 많아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08:51
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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