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틀린 디버,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2 촬영 직전 어머니 암으로 잃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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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 디버는 ‘THE LAST OF US’ 촬영 직전 어머니를 암으로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첫 촬영을 하기 불과 사흘 전에 어머니 장례식을 치렀어요. 그래서 정신이 좀 몽롱했죠. 멍한 상태였어요.”
그녀가 페드로 파스칼의 조엘과 함께한 주요 장면이 애비 역으로서 처음 촬영한 장면이었다고 합니다.
(출처: ew.com/the-last-of-us…)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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