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판자
282 3 2
전설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 의 마지막 생애 7일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안젤리나 졸리가 마리아 칼라스 를 연기하기 위해 오페라를 배웠다는데.. 노력에 비해 그닥 느낌이 안왔다.
솔직히 마리아 칼라스 의 이름정도만 아는 나로썬 그녀의 살아 생전의 유명세 를 알기에는 짧은 지식으로는 다소 애매한 영화였음.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