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배우 매즈 미켈슨 일상 엿보기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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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귀여운 배우 매즈 미켈슨(@theofficialmads) 일상 엿보기.👀🔍
슈트도 잘 어울리지만, 편안한 일상복도 자연스러운 매즈 미켈슨은 1965년 11월 22일 덴마크 코펜하겐 출신으로, 유년기 체조를 하다가 무용으로 전향, 이후 1996년 연기를 하기 전까지 거의 10년 동안 댄서로 활동했습니다.🕺🏻
- 데뷔작은 데뷔와 동시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대표작 1996년 <푸셔>
- '덴마크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
- 덴마크어, 스웨덴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구사 가능
- 2016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발탁
- 2017년 첫 내한 ‘코믹콘 서울 2017’ 참석
- 지난해 처음 새긴 타투가 부인 이니셜인 만큼 소문난 애처가
- 어떻게 기억되고 싶냐는 물음에 “다양한 작품을 짊어지고 최선을 다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답변
무표정일 땐 퇴폐미 가득, 웃을 땐 가오리상으로 변하는 그의 모습들을 확인해 보세요. 📸 @ihategum / @theofficialmads
https://www.instagram.com/p/CtK0VRIBa8k/?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id=MmJiY2I4NDBkZg==
덕분에 재밌는 사진들도 많고 ㅎㅎ
차가워 보이지만 따수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