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웤스 차기작 '루비 길맨 틴에이지 크라켄' 캐스트 - 라나 콘도르, 토니 콜레트

The first Trailer for Dreamworks next movie ‘RUBY GILLMAN: TEENAGE KRAKEN’ has been rated G with a 2min24sec runtime. It’s expected to release very soon. The movie tells the story of a shy 16-year-old named Ruby Gillman who learns that she is the next in a legendary line of royal sea krakens. Despite her lofty destiny, all Ruby wants to do is fit in. At school, she falls for a skater-boy that she’s tutoring who shows no indication of feeling the same way about her.

The first Trailer for Dreamworks next movie ‘RUBY GILLMAN: TEENAGE KRAKEN’ releases this Friday.

(Via:@animag)

Lana Condor and Toni Collette are along in the cast of the upcoming movie.

드림웍스의 차기작 '루비 길먼: 틴에이지 크라켄'이 2분24초 런타임으로 G등급을 받았고 곧 개봉될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루비 길먼이라는 이름의 수줍은 16살 소녀가 전설적인 왕가의 바다 크라켄 계열의 다음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녀의 숭고한 운명에도 불구하고, 루비가 원하는 것은 단지 거기에 맞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그녀는 자신에 대해 같은 생각을 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는, 과외를 하고 있는 스케이트 선수 소년에게 빠집니다.

드림웍스의 첫 번째 트레일러는 이번 주 금요일에 공개합니다.

(Via:@animag)

라나 콘도르와 토니 콜레트가 이번 영화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