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왓치 ] 알렉산드라 다대리오, 니나 도브레, 알렉산드라 십 등 주연물망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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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가 제작중인 '베이왓치' 영화는 이미 드웨인 존슨, 잭 에프론을 주연으로 캐스팅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이제 다른 핵심적인 여주인공들 캐스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듯 합니다.
데드라인에 의하면,
그후보에 오른 배우들은
알렉산드라 다대리오(트루 디텍티브), 애슐리 벤슨(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니나 도브레(뱀파이어 다이어리),
알렉산드라 십(엑스맨 아포칼립스), 쉘리 헤닝(틴 울프), 비안카 산토스(더 더프), 데니스 톤츠(빅 타임 러쉬) 등입니다.
이들중 다수가 극중 다른역을 맡게 되던지 아니면 스튜디오가 후보를 더 찾게 될것입니다.
십의 경우 많은 이들이 전통적으로 백인위주의 작품에 다양성을 부여하며,
쾌활하며 생기있는 개성을 이런작품에 드러낼 인물이라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대리오는 그의 이전작들 '퍼시잭슨'시리즈나 '트루 디텍티브', 최근의 '산 안드레아스' 이후
그녀의 빅 프로젝트를 찾는중입니다.
벤슨은 '스프링 브레이커스'에서 이미 수영복차림의 연기를 보인적이 있으며, '픽셀'의 조연으로 출연했고,
도브레는 CW의 뱀파이어 다이어리 이후 새로운 역입니다.
헤닝은 MTV의 '틴 울프' 외에 지난해 '위자'의 조연, '언프렌디드'의 주연역을 맡았었습니다.
아래는 비앙카 산토스와 데니스 톤츠
드웨인 존슨이 리더이고 잭 에프론이 좀 무모한 비치보이역을 맡게 됩니다.
R등급 예정이며 '21점프스트리트' 스타일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프로덕션은 내년초로 잡혀있습니다.
* 다른건 다 제치고, 다대리오양이 해변을 달리며 그몸매를 뽐낼것을 상상하니
그것 하나만으로도 이작품은 일단 절반의 성공이라 봅니다.
산 안드레아스 블루레이를 사는이들의 대부분이 다대리오때문에 사기로 결정한 것처럼 말이죠. (전 사진 않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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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극장판에는... 어쩔 수 없이 바스트 사이즈 큰 배우가 나와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