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주의] 곤지암 이전 페이크다큐 파운드 푸티지 공포영화 그레이브 인카운터

2018년 폐쇄 된 정신병동 공포영화 곤지암이 개봉했습니다

이 당시 이것도 보러 극장에 갔었고 다 본 후 드는 생각이 어디서 본듯한 느낌인데? 싶었습니다

초반에는 영상 촬영과 인방을 소재로 그리고 탐험자들을 만나서 병원으로 들어가 겪는 스토리

이와 비슷한 내용의 페이크 다큐 호러영화는 이미 2011년에 먼저 나왔었습니다

바로 그레이브 인카운터

이 영화도 첫 시작은 인방 & 페이크다큐 식으로 정신병동에 들어갈 사람을 만나고 모이며

들어가서 겪는 괴이한 현상들을 다룹니다

곤지암이 개봉하기 전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공포영화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장르라는 장르들을 다 찾아봤습니다 슬래셔무비/한국공포영화 ( EX,여고괴담 등)/ 일본 공포영화/ 해외 공포영화 ( 악령소재 )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장르를 보게되었고 이 외에도 비슷하지만 다른 장르인 REC까지 시리즈 다 봤습니다

곤지암을 본 후 어디서 본거같은데? 싶은게 기억을 떠올려 보니 그 영화가 그레이브 인카운터 입니다

아래는 짤들

곤지암과 귀신들의 모습도 다르고 연출도 다르지만 분명 어디서 본 느낌이다? 싶은 영화 그레이브 인카운터

공포영화 좋아하시면 한번쯤은 보실만 합니다

곤지암을 보신분들이라면 연출이 익숙하게 느껴지실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