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포OO)헤어질 결심 보신 분들 저만 이런 생각했나요??
Lucky
988 11 16
산에서 박해일님이 유골 뿌리고 탕웨이님이 뒤에서 지켜보는 장면에서
'민다..민다...미나?? 죽이나??? 밀어버리나???'
이런 생각하면서 본 거 저뿐인가요?? 사실 진짜 밀거라고 생각했어요....ㅎㅎㅎ큐ㅠㅠㅠ
추천인 1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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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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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22
22.06.29.
2등
저두요 ㅋㅋㅋ
15:22
22.06.29.
3등
화면연출이 그렇다보니 노렸다고 볼 수 밖에....ㅎㅎㅎㅎ 근데 서래라면 절대 밀지 않았을 거 같았어요ㅋㅋㅋㅋ
15:23
22.06.29.
저도요.. 극중에서 너무 비밀이 많고 의심스럽게 느껴졌어요 아무래도 해준 입장에서만 보게 되더라고요
15:23
22.06.29.
그렇게되면서 영화 끝나는건가 생각했어용ㅎㅎ
15:23
22.06.29.
저기서 밀겠네, 어, 안 미네?
그럼 립글로즈가 독일거다 이런 생각 많이하셨을걸요?ㅎㅎ
그럼 립글로즈가 독일거다 이런 생각 많이하셨을걸요?ㅎㅎ
15:23
22.06.29.
저두 저 장면에서 밀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15:24
22.06.29.
저도..ㅋㅋㅋ 그러다가 뜬금없이 위대한 레보스키 생각나서 웃기기도 했어요
15:24
22.06.29.
박해일만 죽인다고 생각되진 않았고
달려 들어서 같이 떨어지진 않을까
생각들긴 했어요
달려 들어서 같이 떨어지진 않을까
생각들긴 했어요
15:25
22.06.29.
저도요 ㅋㅋㅋㅋㅋ
15:28
22.06.29.
긴장감 유발하려고 넣은 장면이겠죠 ㅎ
15:30
22.06.29.
ㅋㅋ 저도 그랬어요
15:31
22.06.29.
산타모짜렐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15:33
22.06.29.
1인 추가요ㅋㅋㅋㅋㅋㅋ 언제미나 무서웠다구요 ㅋㅋ
15:35
22.06.29.
가장 긴장됐던 장면이었어요ㅋㅋㅋㅋ
15:50
22.06.29.
minn.__.ju
삭제된 댓글입니다.
17:57
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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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그런 생각 했을겁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