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억울해서 전 어떡하죠..
말랑주니
4690 9 7
강변에서 코 앞 소진으로 용산 달려서 받았는데...
다시 줄 서서 여쭤봤지만 먼지라고 떨어질거라고 하셨는데 아예 박혀있는데 이런건 어떡해요ㅜㅜ
받은거에 감사는 하지만 파랑색 실이 너무나도 눈에 띄어요ㅜㅜ
말랑주니
추천인 9
댓글 7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jane12
삭제된 댓글입니다.
23:44
22.03.17.
2등
저도 칠벗김 된 부분이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팔거나 교환할 것도 아니고 어차피 소장만 할거라 크게 신경 안씁니다.
23:46
22.03.17.
죠르죠르디
삭제된 댓글입니다.
23:49
22.03.17.
3등
실로 드레스 꿰맨거같네요
하필 용산 ㅠㅠ
하필 용산 ㅠㅠ
00:12
22.03.18.
속상하실듯 ㅜㅜ
00:14
22.03.18.
이미 되돌릴수 없으니 레어템이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00:24
22.03.18.
아..이건 좀 신경쓰이네요 맴찢..ㅠ 저도 하자품 받은적 많아서 그럴땐 최대한 눈에 안보이는곳에 두고 잊어버리려합니다. 시간이 약이더군요🥲 위추드립니다
01:38
22.03.18.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