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4 Boards ‘Emily the Criminal’ Director’s Next Film - Set to Star Qualley, Harris and Po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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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파웰, 마가렛 퀄리, 에드 해리스는 A24와 스튜디오 카날의 "헌팅턴"에서 주연을 맡을 예정입니다.

2022년 깜짝 인디 히트작 "범죄자 에밀리(Emmily the Criminal)"를 연출한 존 패튼 포드(John Patton Ford)가 감독으로 합류합니다.

"헌팅턴"은 수십억 달러의 재산을 가진 상속자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얻기 위해 어떤 일에도 멈추지 않는 이야기에 대한 "막장 복수 스릴러"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초여름 촬영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패튼 포드의 오리지널 각본은 알렉 기네스가 주연한 로버트 해머의 1949년 고전 "친절한 심장과 코로네츠(Kind Hearts and Coronets)"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데드라인(Deadline)에 따르면 헌팅턴은 "오리지널 케이퍼 클래식(caper classic)보다 더 어둡게 휘젓지만, 재치 있고 날카로운 농담에 의존합니다."

2022년 인디 시네마의 몇 안 되는 성공 사례 중 하나는, 오브리 플라자가 주연한 선댄스 초연ㅣ 범죄 드라마 "범죄자 에밀리"의 스트리밍 성공이었습니다. 그 해 12월 초 넷플릭스의 트렌드 탑 10에서 정점을 찍었고 몇 주 동안 상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그 영화는 단 200만 달러의 예산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범죄자 에밀리"는 70년대 미국 영화의 팽팽하고 긴장감 넘치고 훌륭한 스릴러들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존 패튼 포드 감독의 영화는 사회 비평을 아끼지 않았고, 플라자는 자본주의의 사슬에서 벗어나기 위해 엄청나게 필사적인 30대 여성으로서 시리즈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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