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찌푸려졌던 영화관 홍보글 몇개 상기시켜봅니다.

이번 33 다중닉 관련해서 작게나마 올려봅니다. 

혹여 논란시 바로 내용 삭제하겠습니다. 미리 사과드립니다.

예전에 메가박스 영통에서 굿즈 장터 관련해서

홍보 대행 알바인지 허술하게 0레벨들이 난입해 게시판을 도배했던 적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논란이 되어 삭제가 모두 되었는지 지금은 따로 찾을 수 없었고요.

영통 같은 경우 친절하신 직원분들도 계시고 나쁘지 않은 지점인데 이 사건을 통해 이미지 다 구겼었었죠.

그리고 이번엔 CGV 수원 입니다.

해당 익무 유저 게시글은 모두 cgv 수원 관련이고요.  

지금은 자의인지 아닌지 탈퇴된 상태입니다.

게시글이 진짜 글을 못쓰는 걸 티내는지 문장 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 남발하던 홍보 유저였었죠. 글 읽는 것도 짜증나는데 더한 건 댓글이었습니다.

https://extmovie.com/movietalk/63763629

해당 유저의 문제 되는 게시글 입니다.

33 다중닉 사례처럼 이런식으로 영화관 홍보글에 댓글로 0레벨들이 판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https://extmovie.com/movietalk/68586643

그리고 이건 문제 유저가 마지막으로 올린 게시글인데

여기에 한 익무유저님께서 일침을 가해주신 이후로 글 작성이 되어있지 않네요.

허술한 홍보라 알바가 영화관 측에서 짤린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CGV 수원은 진상 때문에 고생하시는 매니저님 수고하신다고 인사도 드리고 여긴 완전 크게 직바직이지만 친절하신 분은 기억하고 있는 곳인데 어찌되었든 이것도 이미지 구긴 사례 중 하나네요.

33 다중닉 비슷한 이런 홍보 사례가 익무에 여러번 있어서

저는 어떻게 이런 사람들을 고용하는지 혹은 대행업체인지 아님 지점에서 직접나서 이런 일을 벌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알바라면 이런 허술한 방식을 반복하면서 가양 롯데시네마라던지 등등 영화관 측으로부터 홍보비를 받아갔으려나 싶은게 참... 에휴 좀 영리해져라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