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2게더] 올해 가장 그로테스크하고 기묘한 장면
텐더로인
3125 10 10
저는 누가 뭐래도 이 시리즈의 마스코트가 미스 크롤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녀는 수많은 동물들이 서로의 개성을 뽐내는 가운데
제게 가장 독보적이고, 힙한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사랑스럽죠.
특히 <씽2게더>에서 미스 크롤리의 당구공 의안 회전 차체제어 서스펜션씬은
올해 가장 제 눈알을 띠용?!하게 했던 장면이었습니다.
올해라고 해봤자 겨우 5일 지났지만요.
아래는 한줄평과 별점입니다.
'안전하고 익숙하게 돌아온 좌충우돌 애니멀 스페이스쇼'
★★★
텐더로인
추천인 10
-
대너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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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0:35
22.01.05.
$$#
전편에서도 가장 개성있고 튀는 캐릭터였죠.
20:39
22.01.05.
$$#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1:43
22.01.05.
2등
해리포터의 매드아이 무디 저리가라죠 ㅋㅋㅋㅋ
20:49
22.01.05.
당직사관
동공이 가지런하게 정렬된 모습을 영화 두편을 보면서 한번도 못봤어요.
20:52
22.01.05.
3등
전 이 친구도 기묘하더라구요.. ㅋㅋㅋ
20:56
22.01.05.
루이누
이 캐릭터가 좀 징글웠....네요 ㅋㅋㅋㅋㅋ
22:41
22.01.05.
사과는 좀 징그럽지 않나 했습니다..
22:25
22.01.05.
1편에서 당구공 대신 끼는 장면도 있었을걸요...?
22:41
22.01.05.
잃어버린 눈알 챙겨주는 친절한 문씨ㅋㅋㅋ
00:57
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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