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시간표 완성!
율은사랑
1980 8 5
저걸 다 보겠다고 시간표에 짜놓은 게 아니라
컨디션 따라서 보고 안 보고를 정할 것 같아요
(노란색은 제 개인 일정)
영화제 갈 때마다 상영시간 고려하며 계획 짜놔도 계획에 딱 맞춰서 본적은 한번도 없기 때문에;;
다양하게 골라놓고 영화제 입소문 봐가면서 유연하게 선택하며 보는 타입입니다
한국에서 2개월 내로 접하기 힘들 것 같은 영화들 위주로 볼 거 같아요
<드라이브 마이 카>보다 <우연과 상상>을 나중에 보기 더 힘들어 질 것 같아서 예매 1순위입니다
추천인 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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