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파이어 2가 2021년으로 지연된 이유 (약혐주의)

2020년 가장 기대되는 공포 속편 중 하나인 테리파이어 2편이 2021년으로 밀려났다. 개봉 지연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여기에 있다.

데미안 리온 이사에 따르면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친 명백한 것 등 생산이 지연된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왜 테리파이어 2가 2021년까지 개봉하지 않는지, 그리고 왜 슬래셔 영화가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여기에 있다.

2016년에 개봉된 오리지널 오블리셔 영화에는 지난 10년 동안 가장 무서운 영화 악당 중 한 명인 데이비드 하워드 손튼이 아트 더 클라운으로 출연한다. 할로윈에는 피자집에서 타라 헤이스(제나 카넬)와 친구 돈(캐서린 코코란)을 노려보다가 나중에 화장실에서 난동을 부려 쫓겨난 뒤 직원 2명을 살해한다. 아트 더 클라운은 소름끼치는 마일즈 카운티 아파트 건물에서 타라와 던을 계속 스토킹하며, 그를 가로막는 사람들을 공격할 때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테리파이어는 사만다 스키피디(빅토리아 헤이스), 푸야 모헤니(캣 레이디), 맷 맥칼리스터(해충 구제업자 마이크) 등이 공동 출연한다.

테리파이어는 저예산 공포영화 중 하나로 수많은 프랜차이즈 할부로 운명지어지는 느낌을 준다. 2020년 7월, 리온은 '테리파이어2' 예고편을 공개했는데, 이 예고편은 '죽일 수 없을 것 같은 아트 더 클라운'이 다시 한번 마일즈 카운티의 10대들을 겨냥하고 있다. 리온과 회사가 테리파이어 2 출시일을 2021년으로 앞당기기로 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COVID-19로 인한 테리파이어 2 개봉 지연

2020년 10월 1일, 리온은 페이스북을 통해 테리파이어 2에 대한 전체 성명을 발표했다. 감독은 할로윈까지 매우 기대되는 속편을 전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으나, "코비드가 우리를 큰 시대로 되돌려 놓았다"고 말했다. 레온 감독은 또 COVID-19 지연으로 인해 소속 팀이 여전히 촬영의 '최종 연장'에 있으며, 후속편은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테리파이어 2는 유통 계약이 없다.

오리지널 테리파이어는 단돈 10만 달러에 제작되었고, 결국 중요한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 64%의 토마토미터 점수로 증명되었다. 하지만, 로렌 라베라를 주인공 비엔나로 공동 주연으로 한 이 속편은 스튜디오의 자금 지원을 받지 않았으며, 현재 배급 계약을 맺지 않고 있다. 테리파이어 2 감독은 자신의 영화를 "모든 수준에서 진정한 풀뿌리 캠페인"이라고 묘사한다. 그래서 리온과 회사는 "모든 수준에서 기대치를 초과"하기 위해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 다음 단계는 그들의 공포 영화에 대한 배급 계약을 확보하는 것이다.

손튼과 라베라 외에 오블리주 2인조 출연진으로는 펠리사 로즈(슬리퍼웨이 캠프), 그리핀 산토피에트로, 에이미 러스, 엘리엇 풀암, 찰리 매켈빈 등이 있다. 게다가, 사만다 스키피디는 빅토리아 헤이스 역을 다시 맡았다.

테리파이어 2가 개봉할 때

페르 리온, 테리파이어 2는 2021년 초쯤 완공될 예정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화가 1월, 2월, 심지어 3월에 바로 스트리밍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배급 계약이 확보되면 영화 개봉일을 공식 정할 수 있다. 그때까지 '테리파이어'와 '아트 더 크라운'은 오랜 기다림을 돕기 위해 다양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관객들을 공포에 떨게 할 준비가 되어 있다.

https://screenrant.com/terrifier-2-movie-delay-2021-explained-release-r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