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
리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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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국가의 정서, 국립무용단의 규율하에서 싹트는 감성을 섬세하게 연출했습니다
퀴어영화로서 주인공간 인물의 끌림도 긴장감 있게 보았습니다
자비에 돌란의 좋은 영화들만큼 사랑과 감성을 충실하게 다루면서
음악, 편집, 영상도 감각적으로 연출했습니다.
자비에 돌란 감독 영화의 장점들이 비슷하게 보이는 영화였고 영화의 마지막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조로 봤어요~개봉주가 1주정도 지났는데 생각보다 극장에 관객분들이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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