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비아 스펜서가 키아누 리브스 생축 메세지 받고 운 이유

옥타비아 스펜서가 지미 키멜쇼에 출연해 자신의 50번째 생일에 친구들로부터 축하 메세지를 많이 받았다고 하며 특히 키아누 리브스의 생축 메세제를 받고 운 사실을 언급

" 크리스 에반스도 친구이고 케이티 페리도 친구이고 키아누 리브스도 친구다. 특히 키아누가 나를 놀라게 했다. 그의 메세지를 받고 아이처럼 울었다.  

정말 대단했다. 그는 내 다른 친구들처럼 같은 친구이지만 나에겐 정말 특별하고 나에겐 감동이었다" 

실제로 옥타비아는 자신이 처음 고향 앨러배마에서 LA로 왔을때 처음 만난 셀렙이었다고 하며 자신이 오디션을 보러 갈때 차가 고장났는데

자신의 차가 너무나 더러워서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었었지만 키아누가 나타나서 도왔다고 하며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헬멧을 벗고 도움이 필요하냐고 말하고 그렇다고 하자 키아누가 차에 타게 하고 내가 차를 밀 생각이었는데 오히려

키아누가 자신에게 차를 타라고 하고 키아누가 차를 밀면서 도와줬다고 언급 

https://etcanada.com/news/705647/octavia-spencer-says-birthday-surprise-from-keanu-reeves-brought-her-to-t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