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특별전] 에서 볼지도 모를 모습들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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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컸죠(?)
11월 아직도 멀었는데 저는 벌써 신났어요ㅋㅋㅋㅋㅋ (덩실덩실) (에헤라디야) (둠칫둠칫)
왕가위 특별전을 기다렸는데 생각도 못한 레오 특별전이라니...
어떤게 상영될지 모르겠지만 기간도 꽤 길고 적은 작품 수는 아닐 것 같아 기대를 해봅니다.
특히 초기 작품들 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다음 작품 촬영 들어가면 원작 책 이벤트하려고 했는데 특별전 맞춰서 하면 될 것 같네요 흐흐
11월이 기다려집니다 꺄!!!!!!!!!!!!!!!!!
낡낡
추천인 40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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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이 꼭 함께 봐야할 영화
(이 글에서 주춤하게 되네요 ㅠㅠ 혼자는 안되나요? ㅋㅋㅋ)
일단 눈호강ㅎㅎ확정 원탐할은 최근이라 할지 모르겠지만 빵과 레오ㅠㅠ원개봉 때 놓쳐서 너무 보고 싶어요 10~11월에 많이 못 볼 거 같아서 슬펐는데 기획전 기간이 마침 12월 까지라 너무 신나요
ㅎㅎㅎㅎ 프로필의 셀카고자 에서 빵터짘
타이타닉 개봉당시 교복입고 가서 본 추억돋는 영화 큭
로미오와 쥴리엣을 비디오로 집에서만 본 영화라 극장관람 기대중이에요
그 시절 공책커버 장식했던 울오빠💛
11월에는 코로나걱정 없이 극장 갈 수 있었으면..ㅠㅠ
그러게요. 추석 연휴 잘 넘기고 확진자 수가 낮게 잘 유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종식은 꿈 같아요...
가지고 있는 사진이 좀 크긴한데... 포토티켓용으로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디파티드랑 셔터아일랜드를 최근에 집에서 봤는데 소름돋게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어떤 영화 개봉해줄지 진짜 궁금하네요..
기대됩니다. 초기작들은 레오의 꽃미모를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예전에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 비디오로 봤었는데 재개봉때 극장 가서 보니 넘 좋더라구요. 그래서 초기작 중 못 본 바스켓볼 다이어리 해주면 좋겠네요!
부디 초기작을 걸어줘서 룰루리요님 못보신 바스켓볼 다이어리 보시면 좋겠네요 ㅠ.ㅠ
퀵앤데드에서는 출생의 비밀이 방터졌던 ㅎㅎ
샤론 스톤이 멋졌던 영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