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영화 개봉을 이런 패턴으로 갈거 같아요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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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화 개봉해서 그 주 관객 80%이상 가져가고 나머지는 재개봉작이나 소규모 영화가 나눠 갖는다.
그 다음주는 전주 1위 영화 관객수가 확 줄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영화들 골고루 관객을 가져간다.
그리고 2주후에 또다른 영화나와서 관객 다 흡수하고 나머지를 나머지 영화가 가져간다.
성수기때도 영화들 여러개 동시개봉하던 시절은 이제 없을거 같아요 ㅎㅎ;;
큰 영화는 무조건 1주에 1개씩만 개봉하도록 배급사들이 강제로 조정할거 같네요
코로나때문이죠....
정말로요,, 이렇게라도 텐트폴 영화들 롱런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