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 "퓨리오사역 못해 슬프다, '아토믹 블론드 2' 제작중"

할리우드 리포터 인터뷰에서 테론은, " '퓨리오사' 역할을 못하게되어 슬프고 힘들다. 하지만 '매드맥스;
분노의 도'를 함께 작업한 조지 밀러 감독을 너무나 존경한다. 그는 마스터이고 그가 잘되길 정말 바란다. 
그 역할을 못하게되어 가슴이 좀 아프다.퓨리오사는 영원히 내가 기억하고 좋은 추억을 갖고갈 캐릭터이다. 
그녀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지만 조지가 프리퀄 형태로 가길 원한다면 그의 생각을 백번 믿는다" 

'아토믹 블론드2' 에 대해서는, " 현재 한참 제작중에 있다. 코로나로 인헤 오히려 좋은것은 각본가들이
Zoom을 통해 서로 원격으로 연락하며 작업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열심히 제작중에 있다"   

https://www.hollywoodreporter.com/heat-vision/charlize-theron-old-guard-heartbreak-furiosa-prequel-130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