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이벤트] 7월 익무평점이벤트 (살아있다, 사라진시간, 온워드) 조금 빨리 시작합니다
2020년 6월 익무평점 설문 이벤트 마감을 이번주에 했는데ㅠㅠ
오늘 [살아있다]가 개봉하였고 오늘부터 많은 분들이 보신거 같아서
7월 이벤트를 조금 일찍 시작합니다 (마감을 7월에 하니깐요 ㅋㅋ)
이번 설문은 한국영화 두편, 외국영화 한편입니다
[살아있다] [사라진시간그리고 [온워드]입니다
꼭 보신분들만 참여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세편 중 한편만 보신 분도 참가 가능합니다
스포방지를 위해 평점으로만 설문조사 댓글로 스포 절대금지 바랍니다
7/5(일) 자정 마감합니다
평점 클릭해 주시고 참가여부는 댓글로 남겨주시고
참가하신분중 세분 선발해서 메가박스 또는 CGV 예매해드립니다
주1) 댓글에 스포성 내용은 절대 금지,,_ 위반시 선정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주2) 보신분들만 평점 클릭해주세요
주3) 솔직한 평점 기대하겠습니다
추천인 73
댓글 86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사라진시간 4.0 - 후기가 너무 안좋아 걱정했는데 저는 생각많이 하게해주는 영화 좋아요~
온워드 3.5 - 생각보다 잔잔했지만 IMAX로 봤더니 큼직한 화면이라 만족하며 봤습니다.
평범했지만 제 기준엔 좋았습니다!
온워드 5점 줬습니다!
별로라는 글들을 많이 봐서 많은 기대는 안 하고 갔는데 기대이상이었어요ㅎㅎ
그리고 #살아있다는 1.5점.....
제 기준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연출... 좀비분장 하신 분들 고생 생각해서 1.5점 생각합니다,,,
사라진시간 점수 분포 극과 극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사라진 시간 3
온워드 4
주었습니다 ㅎㅎ
온워드 3.5 줬습니다. 픽사의 아이디어는 정말 무궁무진한 거 같습니다 다른 픽사 작품에 비해 약간 부족합니다만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해요
#살아있다는 3.0 줬습니다. 쏟아지는혹평에 비해선 나쁘지 않았어요
살아있다 3.5 , 사라진 시간 4, 온워드 2 로 찍어봤습니다..
참여했어요 온워드만 봐서, 3점 줬어요!
#살아있다 3.0
사라진 시간도 궁금합니다~
사라진 시간은 오늘 볼거구
살아있다는 금욜날 보구 평가 더 할게용 ㅎㅎ
사라진 시간은 이해가 되지 않는 오묘한 내용이었고
온워드는 용4디로 봤는데 좀 더 신파 요소가 있었으면 더 조홨을텐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아있다는 기대 많이 해서 그랬는지 아쉬웠네요.
좀더 앞뒤 상황을 명확하게 그려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살아있다 2, 사라진시간 1, 온원드 3 입니다. 어떤 영화를 보든 스토리가 얼마나 잘 짜여졌냐를 가장 우선시하고 세 편 모두 너무나도 많이 아쉬웠어요...
사라진시간 - 3.5
온워드 - 3.8
그래서 3 / 3.5 / 3.5 줬습니다!!ㅋㅋㅋ
전 금요일에 보려고 합니다
사라진 시간 3
온워드 3.5입니다 ㅎㅎㅎ
사라진 시간 1.5
온워드 3.5
입니다!
사라진시간 3
온워드 4
저는 개연성을 중요하게 사람이라 그런가 살아있다가 많이 아쉽더라구요
살아있다 3.0 / 사라진시간 4.0 / 온워드 4.0
온워드 2.5 참여했습니다~~
사라진시간 4
온워드 4 주었습니다😆
킬링 타임으로 좋지만 많에 아쉽고 엉성해서 2.0!
<온워드>는 3.5
이렇게 두개 투표했습니다.
온워드 3.5
두 영화보고 참여했어요
온워드 3.5
참여하였습니다
사라진 시간 3.5
온워드 3.0
이렇게 줬어요
온워드 3
줬습니다
온워드만 봐서 다른 두작품은 패스 할께요~ㅜㅜ (평점 3)
온워드 2.5 딱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오옷 다행히(?) 세 편 모두 봐서 참여했습니다!
온워드 빼곤 저와 같은 평점을 주신분들이 적으시네요..제가 너무했나..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온워드 1.5 줬습니다
3, 2, 3.5 줬네여ㅎㅎ
[사라진 시간] 3.5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3.0
[사라진 시간]에서는 정진영이라는 영화인의 깊이를,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숨고르기마저도 일정 수준 이상을 해내는 픽사의 저력을 느낄 수 있던 반면, [#살아있다]에서는 '기-승-전-결'의 '기'에 일관되게 소홀함으로써 서사와 연기를 모두 어색하게 만드는 연출의 빈곤함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살아있다 2.5 온워드 2.5 주었는데 생각해보니 언더워터에 3.0을 줬었네요;
그렇다면 둘 다 3.0으로ㅠㅠ 고쳐주십사..
살아있다는 장단점이 뚜렷해서 오 이거 정말 좋다 싶은 장면과 물음표인 장면들이 있었고,
온워드는 정말 평범한 가족영화인데 좀.. 디즈니 냄새가 안 좋은 쪽으로 많이 나서 순간순간 속으로 침음을..ㅠㅠ 자막판으로 봤는데 발리에 비해 이안 목소리 연기가 좀 어색하게도 느껴졌어요. 그래도 마지막 부분 특정 장면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둘 다 킬링타임으로 괜찮았던 점에서 3.0 주고 싶어요ㅎㅎ
살아있다 ★★★ (좀비, 고립, 탈출에 집중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전개한 것이 돋보인 장르물, 공포 요소 가미해 킬링타임으로도 무난했으나 스토리 개연성의 아쉬움과 배우 연기, 캐릭터가 크게 매력있게 와닿지는 않아 별 2개 감점 요소)
사라진시간 4
온워드 2.5
입니다
사라진 시간 : 3.5 , 생각보다 좋았어요. 뒤로 갈수록 계속 되새김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사라진 시간] 3/5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3/5
[#살아있다] 1.5/5
<사라진 시간>은 우리나라에 드디어 이런 영화가 나올수 있다는 희망감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3.5
제가 워낙 쫄보라 호러.고어 장르는 아직 내성이 없어서 살아있다는 점프스퀘어로 어느 정도 잘 봤고 사라진 시간은 화법이나 내용이 전 부 애매한게 누군가에겐 불호겠지만 전 호여서 잘 봤습니다.
온워드는 픽사 작품이니 말하니 입아프겠죠?ㅋㅋㅋㅋ
3, 3.5, 3.5 입니다!
살아있다 2.5
사라진 시간 3
온워드 2
6월 평점 이벤트 다 봤는데도 투표를 못했네요. 요번엔 글 올려주신거보고 놓치지않고 투표만 참여합니다. 늘 이벤트 응원합니다ㅎㅎ
살아있다 2.0
사라진 시간 2.0
온워드 4.0 주었어요
사라진 시간 3.0
온워드 3.5
사라진 시간 3
온워드 3
재밌게 본건 사라진 시간이지만 가장 흥미로운 걱 사라진 시간이고 살아있다는 요즘같은 때 개봉해서 기특하지만 많이 부족하네요.
사라진시간 3.5
온워드 4.0
개인적으로 살아있다 하도 광고하길래 재밋을 줄 알았는데 너무너무 아쉬웠고 온워드 기대 안하고 봤는데 결말이 좋았습니다! 사라진 시간같은 아리송한 영화 좋아하긴 하는데 전개가 좀 아쉬워서 중간이요 ㅎㅎ
사라진 시간 4.0
온워드 2.0 줬습니다^^
항상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살아있다는 1.5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