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워터 쫌 아쉽네요
블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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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장르에서
'평범하고 뻔하지만 있을 건 있고 나름 재미는 있다!"의 표본이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라이프"라고 생각하는데
언더워터는 비교하면 좀 많이 못 미친 느낌이었습니다.
많이 밋밋하고....긴장감 측면도 그렇구요.
그래도 후반부에 좀 볼만한 장면이 있어서 그거 하나는 좋았네요.
전체적으로 아쉬웠고 평작 살짝 아래...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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