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우니까 껌 좀 뱉어주실래요?" + 영자원 추천작
목표는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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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영자원서 '껌,사탕 등'도 취식 금지지만 대놓고 "소리난다고 뱉어달라"고 하시는 분은 처음봤네요;;;
어느 여성분이 부부동반 오신 분들께 상영중 외치셨는데 다른 사유로 짜증쌓인거 있으셔서서 그랬던거였을까요?
제 주위셨지만 그다지 크게 씹으시진 않으셨던거 같으셨거던요;;; 저도 혹시나 영자원에선 더욱 주의해야겠네요:;;
오늘 미국서 오신 큐레이터 분이 강연주에 현재 진행중인 기획전 중 2편 추천해주셔서 그 중 한편 [트랜스 아틸란틱] 재밌게 잘보고 왔습니다~
나머지 추천작인 진짜 갱스터 출신 감독님이 찍으신 갱스터 영화 [미 앤 마이 갤]이 일요일 13시에 상영예정이니 [지구 최후의 밤] 보러 가실 분들은 조금 일찍 가셔서 보시면 어떠실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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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사탕 등 전부 금지라서요. 먹지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