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에겐 아티스트 배지 주기 싫다네요.
NV
3826 7 23
<조> 시간표가 죄다 16시대와 21시대.
직장인들은 아티스트라도 배지 포기하라는건가요.
하.. 시지ㅂ...
추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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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콘도르파사 -
라니라니 -
021_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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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o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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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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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32
19.07.08.
LOVERING
노린거 같아요. 어떻게든 안주려고..
23:02
19.07.08.
NV
일단 낮시간대는 월차거나 반차 내거나고ㅜㅜ
저녁에 야근이라도 하면 못가는 시간이네요ㅠㅠ
너무했어요 정말.....
23:16
19.07.08.
2등
시간대 진짜 너무 하네요
22:34
19.07.08.
원진아
한동안 잠잠했는데 때가되었단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23:03
19.07.08.
3등 저는 가까운 지점이 오후 4시밖에 없어요ㅋㅋㅋㅋㅋㅋ 차라리 21시라도 해주면 좋은데 없네요ㅠㅠ
22:42
19.07.08.
wolfkiba
신촌이신가보네요.
재개봉파티 때문에 개봉하는 신작을 찌그려놓다니..
재개봉파티 때문에 개봉하는 신작을 찌그려놓다니..
23:05
19.07.08.
기획전 때문인지 시간 진짜 이상해요 ㅠㅠ
22:42
19.07.08.
espresso
동감이요...그렇다고 기획전도 시간표 짜기 쉬운 것도 아니고 ㅜㅜ
22:52
19.07.08.
루시아루
어떻게 이렇게 다 맞춰서 황금시간대를 피해서 짰는지 대단하죠 ㅎㅎ
23:06
19.07.08.
얘기듣고 저도 제가 자주가는곳 보고왔는데 ㅜㅜ 아예 시간표도 없네요 뱃지때문에 2회차 할까했는데 그냥 기획전으로 포스터 받은걸로 만족해야겠네요
23:23
19.07.08.
미루나
아예 없는건 정말 너무하네요.
아직 안뜬것이길 바래봅니다.
아직 안뜬것이길 바래봅니다.
00:08
19.07.09.
NV
제가 가는 아트하우스는 작아서 그런지 다른 영화들도 안걸리는경우도 봐서ㅠㅜ 희망이 없네요 지금도 칠드런 액트 보고싶은데 개봉일부터 지금까지 없어요ㅠ
01:27
19.07.09.
저희동네는 조 상영을 아예 안하는건지 어쩐건지 뜨지도 않았어요...
23:53
19.07.08.
021_263
안뜬거면 시간표 오픈이 조금 느린걸수도 있어요.
그래도 기대해볼 곳이 있긴 하네요.
그래도 기대해볼 곳이 있긴 하네요.
00:09
19.07.09.
SelFish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0:11
19.07.09.
SelFish
신작을 개봉일에 이렇게 밀어내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배지 소진속도는 지점마다 달라서 어떻게 예측하고 할 수가 없어서.. 반쯤 마음을 놓아야할거 같아요.
배지 소진속도는 지점마다 달라서 어떻게 예측하고 할 수가 없어서.. 반쯤 마음을 놓아야할거 같아요.
11:24
19.07.09.
NV님 글보고 들어갓는데...진짜 시간표 왜이래요 ㅠㅠㅠㅠ
00:19
19.07.09.
라니라니
아직 안열린 지점에 기대하곤 있는데.. 어려울거 같네요 ㅎㅎ
11:28
19.07.09.
저도 주말에야 볼 수있네요.....ㅜㅠㅠ
01:30
19.07.09.
엘콘도르파사
전 주말까지 일정 풀이라.. 목요일 일부러 빼놨는데 허탈합니다 ㅎㅎ
11:29
19.07.09.
평일엔 적어도 퇴근 직후 볼수있는 시간대 하나는 꼭 배정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모두 메인 상영작에 줘버리는건지...
07:42
19.07.09.
잉관
기획전 싸인한놈 엎드려! 하고 싶네요.
11:29
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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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들어왔는데
음..시간 편성이 너무 한거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