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밤의 여대생 - Run If you Can
[13일밤의 여대생 - Run If you Can] 1987년
감 독 : 버지니아 L. 스톤
주 연 : 마틴 랜도우,이베트 니파,제리 반 다이크
처음 만난 여성과 운우의 정을 나누고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범이 있다. 그는 여성을 살해할적에 꼭 비디오로 촬영을 하며 자신이 살해한 9명의 여성을 다 그런 방법으로 처리를 하고 비닐봉지에 넣어서 가까운 쓰레기통에 가서 버린다. 우연찮게 이 비디오는 주인공 여성의 집의 위성 안테나를 타고 흘러 들어와 방영이 되고, 그녀는 심야영화인줄 알고 보다가 후에 살인사건임을 알게되고 경찰과 함께 살인범을 잡으려고 바쁘게 움직이게된다.
오프닝부터 껄쩍지끈한 정사씬으로 시작을 하는 [13일밤의 여대생]은 한국 비디오출시 제목이 그런것이고 원제는 [Run If You Can]이다. 13일밤이란 제목과는 전혀 상관없이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아무래도 [13일의 금요일]의 인기에 주목을 끌어보고자 지어낸 제목으로 여겨진다. 이 영화의 설정은 취향에 따라서 흥미를 불러 일으킬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중요한것은 영화 자체가 졸라게 재미가 없기 때문에, 위성 안테나를 타고 흘러 들어오는 살인현장의 방송은 하품나오기 딱 좋은 수준이며 당연히 일말의 볼거리도 재미도 가지고 있지 않는 영화이다. 스릴러영화들의 그것을 흉내내고자 여러가지 설정들을 깔고 이야기가 흘러가지만 전혀 매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최후의 순간에 등장하는 살인범의 정체 또한 황당하기 짝이 없으며 막판의 반전이라고 준비한거까지 좌절하기 딱 좋은 수준이다.
1. 살인범이 왜 그딴 짓을 저지르는지 정말 궁금한데 영화속에서 단 한번도 언급을 하지 않는다.
감 독 : 버지니아 L. 스톤
주 연 : 마틴 랜도우,이베트 니파,제리 반 다이크
처음 만난 여성과 운우의 정을 나누고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범이 있다. 그는 여성을 살해할적에 꼭 비디오로 촬영을 하며 자신이 살해한 9명의 여성을 다 그런 방법으로 처리를 하고 비닐봉지에 넣어서 가까운 쓰레기통에 가서 버린다. 우연찮게 이 비디오는 주인공 여성의 집의 위성 안테나를 타고 흘러 들어와 방영이 되고, 그녀는 심야영화인줄 알고 보다가 후에 살인사건임을 알게되고 경찰과 함께 살인범을 잡으려고 바쁘게 움직이게된다.
오프닝부터 껄쩍지끈한 정사씬으로 시작을 하는 [13일밤의 여대생]은 한국 비디오출시 제목이 그런것이고 원제는 [Run If You Can]이다. 13일밤이란 제목과는 전혀 상관없이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아무래도 [13일의 금요일]의 인기에 주목을 끌어보고자 지어낸 제목으로 여겨진다. 이 영화의 설정은 취향에 따라서 흥미를 불러 일으킬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중요한것은 영화 자체가 졸라게 재미가 없기 때문에, 위성 안테나를 타고 흘러 들어오는 살인현장의 방송은 하품나오기 딱 좋은 수준이며 당연히 일말의 볼거리도 재미도 가지고 있지 않는 영화이다. 스릴러영화들의 그것을 흉내내고자 여러가지 설정들을 깔고 이야기가 흘러가지만 전혀 매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최후의 순간에 등장하는 살인범의 정체 또한 황당하기 짝이 없으며 막판의 반전이라고 준비한거까지 좌절하기 딱 좋은 수준이다.
1. 살인범이 왜 그딴 짓을 저지르는지 정말 궁금한데 영화속에서 단 한번도 언급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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