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현재까지 올라온 로튼토마토 리뷰들 (추가)

https://www.rottentomatoes.com/tv/one_piece_2023/s01

현재 로튼 리뷰들 집계가 불안정해서 점수가 오락가락합니다. 그점은 감안하세요.

녹색은 썩은 토마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앨런 세핀월 - Rolling Stone
계속 볼수록, 그리고 승무원 각 멤버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수록 <원피스>는 지루해진다.

조슈아 리베라 - Polygon
이 8개의 에피소드 수면 아래에 진짜 보물, 오다 에이이치로의 작품에 대한 진정한 찬사가 숨겨져 있다. 이 드라마가 다른 데서 만들어졌다면 우리가 그것을 찾았을지도 모르겠다.

조나단 윌슨 - Ready Steady Cut
<원피스>는 사랑받는 일본 애니 명작의 실사화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4.5/5

엘리야 곤잘레스 - Paste Magazine
분명히 장단점이 있고 비주얼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이 넷플릭스 각색판은 시리즈의 감성을 성공적으로 전달한다. 8/10

케네스 수어드 주니어 - IGN Movies
재미있는 각색이지만, 원작에 등장하는 모든 주요 사건을 재현하려는 욕망 때문에 지장을 받는다. 6/10

케일리 도날드슨 – TheWrap
모든 것을 고려할 때, 넷플릭스 버전이 짧은 시즌 안에 이렇게나 잘 맞춰서 만든 것이 꽤 인상적이고, 초보자나 열성 팬 모두 결국에 즐거운 ‘몰아보기’ 작품이 되었다는 점에서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앨리슨 허먼 - Variety
기대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가 원작에 가까워지는 것이라면, 이 버전의 <원피스>는 원작에는 없는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까?

앤지 한 - Hollywood Reporter
당신 내면의 아이를 즐겁게 할 달콤하고 활기찬 모험

벨렌 에드워즈 - Mashable
(만화) <원피스>의 열렬한 팬이든 나 같은 초보자든, 이 드라마에서 사랑할만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제기랄, 어쩌면 일본 애니 & 만화 실사판에 대한 믿음이 더 커질 수도 있다.

마이크 헤일 - New York Times
이 넷플릭스 <원피스>는, 넷플릭스 <카우보이 비밥>보다 더 심할 정도로 밋밋하고 평범하게 느껴진다.

데이비드 오피 - Empire Magazine
루피는 여전히 보물을 찾고 있지만,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성공적으로 각색하려는 넷플릭스의 탐험은 마침내 끝났다. <원피스> 팬과 초보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기발한 각색이다. 4/5

엠마-제인 베츠 - The Digital Fix
톤과 속도감 면에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밀짚모자(주인공 루피)는 예상을 깨고, 감히 말하건대, 실사판 각색의 저주라는 깨지지 않는 인식에 균열을 내기까지 했다. 3/5

스콧 캠벨 - We Got This Covered
오랜 팬과 새로운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원피스>는 어떤 이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넷플릭스가 차기 주요 에피소드 프랜차이즈를 성공시킨 데에는 현명한 투자가 있었다. 3.5/5

제임스 마쉬 - South China Morning Post

"<원피스>는 (원작자) 오다의 만화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것과 똑같이, 놀라움과 소년스러운 일탈감을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3/5

케이트 산체스 - But Why Tho? A Geek Community

"<원피스>는 주요 출연진, 그리고 단순히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받는 스토리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세심하게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8.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