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 투리스모' 로튼토마토 60%, 리뷰 번역
https://www.rottentomatoes.com/m/gran_turismo_the_movie
아직 초기입니다. 나중에 점수가 확 바뀔 수도 있어요.
탑 크리틱들만 번역해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고, 녹색은 썩은 토마토입니다.
저스틴 로우 - Hollywood Reporter
세계 챔피언은 아니지만 확실한 경쟁자다.
토드 맥카시 - Deadline Hollywood Daily
이 영화는 삶의 크고 작은 여러 측면을 다루는데, (감독) 블롬캠프는 상황을 민첩하게 진행시킨다.
린지 바 - Associated Press
<그란 투리스모>는 ‘브랜드’ 영화들이 꼭 기본적일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 올해의 영화 <바비> <에어>의 진부한 버전이다. 2/4
에릭 프란시스코 - AV Club
닐 블롬캠프의 <그란 투리스모>는 너무 자신감이 없고, 너무 산만하며, 지나치게 뻔하면서 기름마저도 부족해서 우승자 시상대에 오를 자격이 없다. C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닐 블롬캠프 감독과 각본가 제이슨 홀과 잭 베일린은 기업이 강요하는 PPL 속에서 상대적으로 인간적인 약자의 이야기를 즐겁게 전달하며, 탄탄한 자동차 레이싱 스릴을 제공한다.
조던 호프만 - The Messenger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비디오 게임 광고는 계속 빙글빙글 돈다. 4/10
크리스틴 로페즈 - TheWrap
<그란 투리스모>는 가장 잘 작동하는 이유는 원작 게임의 기원에서 재빠르게 벗어나서, 일반적인 자동차 경주 영화가 되기 때문이다.
팀 로비 - Daily Telegraph (UK)
블롬캠프는 마이클 만 영화들의 음악 목록을 얍삽하게 통째로 가져오면서, 너무 많은 부분들을 랭킹 상승을 위한 몽타주로서 흐릿하게 흘려보낸다. 1/5
존 누겐트 - Empire Magazine
어느 정도 따스한 연기에도 불구하고, 거의 두 시간 내내 PPL을 한다는 느낌을 무시하기 어렵다. 2/5
샬롯 오설리반 - London Evening Standard
부끄러운 줄 알아라, ※소니. 3/5
(※원작 게임 만든 회사와 영화 배급사가 같은 소니 계열사임)
클라리스 로리 - Independent (UK)
이 영화에서 현실감이나 실체적인 것은 느껴지지 않는다. 게임을 더 잘 재현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집에서 그냥 게임 컨트롤러만 잡으면 되는데 굳이 영화관에 갈 필요가 있을까? 2/5
팀 그리어슨 - Screen International
이 영화는 시뮬레이션 그 자체로 여겨질 수 있으며, 스포츠 드라마의 관중을 즐겁게 만드는 질주를 흉내 내지만, 그 기름통 안에 충분한 감정과 영혼을 담지 못했다.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자연스럽게 나오는 인간미의 우아함으로 만들어졌고, 영화를 지배하는 레이싱 시퀀스는 그 자체로 이야기가 되는데, 눈부신 연출과 편집을 보여준다.
크리스찬 질코 - indieWire
<그란 투리스모>는 재능 있는 영화 제작자들이 우스꽝스러운 프로젝트를 맡아서 훌륭히 해낸 경우다. B
라이언 길비 - Guardian
(자동차) 섀시 어디에서도 사람의 지문이 거의 묻어있지 않은 영화 시뮬레이션이다. 1/5
닉 섀거 - The Daily Beast
훌륭한 레이싱 시퀀스는 제쳐두고, 너무 진부하고 모험적이지 않아서, 차라리 원작 게임이 더 깊이 있게 느껴진다.
경기 장면은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