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칸영화제 초청 소식 상세

보도자료입니다

78회 칸 영화제에서 시리즈 최초 상영 확정!
‘팀 미션 임파서블’ 레드카펫 밟는다!
미션의 아이콘 톰 크루즈의 3번째 칸 영화제 참석!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역대급 규모의 스펙터클 액션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시리즈 사상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5월 13일(화) 개막하는 78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5월 14일(수) 뤼미에르 극장에서 시리즈 사상 칸 영화제 최초 상영을 예정하고 있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

여기에 미션 시리즈를 통해 아이콘으로 거듭난 톰 크루즈를 비롯해 네 번째로 연출에 참여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영화의 주역들까지 함께 레드카펫을 밟는다는 점에서 이번 초청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톰 크루즈는 1992년 <파 앤드 어웨이>를 시작으로,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2022년 <탑건: 매버릭>에 이어 올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으로 세 번째 칸 진출을 예고하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톰 크루즈의 익스트림 리얼 액션으로 ‘에단 헌트’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정체성이 완성된 만큼,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서의 상영은 배우는 물론 영화에도 각별한 의미를 더할 것이다.

이처럼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으로 전 세계 관객들과의 첫 만남을 예고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오는 5월 전에 없던 강렬한 영화적 재미로 극장가를 매료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