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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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이창호 두 바둑프로기사 사제간의 실화를 다른 영화. 솔직히 영화내용에만 집중하고 다른 외적인 부분은 제외하고 선입견 없이 주연배우들의 거의 완벽에 가까운 싱크로율 과 연기에 집중해서 봤는데 제작된지 몇년된 영화이지만 최근 본 한국영화 중에 볼 만하다고 생각된다.
이병헌 정말 또 감탄하게 만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