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엔 맨디,스릴러 <호스티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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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엔 맨디가 윌리엄 모즐리,마크 밸리와 함께 루카 엘미가 연출하는 스릴러 <호스티지>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최근 켄터키에서 주요 촬영을 마쳤으며 드류 잉그램이 각본,제작을 맡는 이 영화는 카리스마 넘치는 정치인 로건 마셜(모즐리)이 주지사 사무실로 향하는 여정을 그리는데 그가 위험천만한 인질 상황에 휘말리면서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지고 이로 인해 그는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게 되고 권력으로 가는 길이 탈선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안젤라 로빈슨 역을 맡을 예정인데 이 캐릭터는 로건과 밸리의 캐릭터이자 로건의 무자비한 캠페인 매니저 존 루이스와 긴밀히 협력하며 마셜의 캠페인 팀에서 떠오르는 스타로 등장합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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