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기자회견 후 디즈니+ 본사 움직이나…"넉오프 공개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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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의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가운데 디즈니+ 본사가 드라마 '넉오프'에 대해 "공개 예정이 없다"고 못 박았다.
지난 31일 늦은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디즈니+ 신작 '넉오프'와 관련해 본사로부터 답장 메일을 받았다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디즈니+는 문의한 고객들에게 "'넉오프'는 현재 디즈니+의 공개 라인업에 없다(Knock-Off is not on the current release schedule for Disney+)"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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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위약금이 엄청나겠더군요
10:33
4일 전
2등 조보아는 결혼 하고 신혼 여행도 안가고 촬영했는데 어쩌노 ㅋㅋ
10:43
4일 전
3등 ㄷㄷㄷ
12:13
4일 전
저거 위약금 때문에 유족들한테 소송 때렸다고 하던데 ㅉㅉ
12:42
4일 전
그 피도 눈물도 없다는 소니보다도 더 독한 게 디즈닌데.
13:46
4일 전
디즈니가 저렇게 배우 논란 될만한거 생기면 칼같이 자르긴 하죠. 그게 논란이 타당하든 아니든 간에요.
예전에 다큐멘터리 리빙 네버랜드 공개되면서 디즈니가 심슨 가족에서 마이클 잭슨이 등장한 에피를 디플에서 자른거처럼 말이죠. (정작 다큐 내용은 근거없는 루머에 가까운데 디즈니가 무리수로 삭제한거에 가까운데..)
예전에 다큐멘터리 리빙 네버랜드 공개되면서 디즈니가 심슨 가족에서 마이클 잭슨이 등장한 에피를 디플에서 자른거처럼 말이죠. (정작 다큐 내용은 근거없는 루머에 가까운데 디즈니가 무리수로 삭제한거에 가까운데..)
14:02
4일 전
조보아때문에 보고싶은데. ㅋ
09:46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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